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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오늘 뭘했나

여행 포스팅이었으면 오죽 좋았겠습니까마는, 제 팔자에 여행은 무슨. 올 여름도 선풍기를 애인삼고 학교 도서관을 휴양지삼아 보내는 남자. 그게 바로 접니다. 쓰고보니 좀 비참한것 같기도 하네요.오늘은 간만에 여기저기 다녀오고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가장먼저 한 일은 밀린빨래 빨래통 한가득 있던 빨래를 탈탈 털어서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옷장에 있는 옷들과 ...

이 비가 나를 힘들게 해

미리 말해두는데 저 고양이는 아닙니다(...)중부지방에 며칠째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니 쏟아진다고 하기는 좀 그렇고 아무튼 내리고 있습니다. 전라도말로 징허게 내리네요. 징그러울 정도입니다.작물재배에는 적당한 물이 필요하고, 사람이 사는데에도 적당한 물이 필요하지만 빨래를 말리는데에는 물이 필요치 아니합니다. 오히려 쨍쨍 내리쬐는 햇살과 초속7cm...

롤링썬더!+잡담

잉여니트의 현실을 보여주며 7시 반경에 일어나니 왠지 천치가 우르릉쾅쾅! 쾅!쾅!쾅!쾅! 꺄악!아니 이건 뭐 하늘에서 용이 싸우기라도 하는건지, 정말 오래간만에 천둥답게 화끈하게 치고갑니다. 덕분에 천둥치다를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하나를 한참 생각해보려다가 다시 잤습니다. 뭐, 일어나면 생각이 나든 천둥이 그만 치든 둘중에 하나는 되겠다 싶어서 ...

비가 참 많이 오네요

물론 지금 많이 온다는 소리는 아닙니다(...)재수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시릴르는 현재 자신의 재수없음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빨래가 밀렸는데 왠지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네요. 그래도 방안에서 말릴 각오(?)를 하고 일단 속옷류는 빨았습니다. 겉옷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지만 속옷은 여유가 업어서 말이죠. 빨래가 안되어있다고 새옷을 살 수는...

시험은 끝났고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잘 봤든 못 봤든 말이죠. 그런데 어째 이번에는 시험지를 잘 본것 같은 기억도 없군요. 성적이 나오려면 아직도 열흘은 기다려야 되는데 그 시간만이라도 행복해봐야겠습니다.시릴르는 이틀치 수면분량을 하루에 잤습니다. 평소에서 여섯시간에서 일곱시간 정도 자는데 어제 0시에 잠들어서 12시에 일어났습니다. 간만에 최고 기록을 갱신하나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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