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항가항가..가 아니라 한가함 창가에서의생활

오래간만에 나님 컴백!

지난주는 내내 야근을 반복하던 헬 오브 지옥. 하지만 이걸 일상생활처럼 해내고 지내시는 분들도 많겠져. 마치 제 친구 새우군이 한때 회사에서 살다시피 했던것처럼. 뭐 그 친구는 회사를 그만두고 학원에 다니고 있는 지금도 매일 야근하다시피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건 나랑은 관계 Nothing(야!!)

아무튼 지난주 내내 상급기관의 횡포 아닌 횡포에 시달리다가 주말을 뭐했는지도 모르게 보내고, 오늘은 한적한 곳으로 파견나왔습니다. 사실 본래의 근무처라 할 수 있는 행정실에서 자리를 잡기 전에 있던 곳인데 지금은 근무가 더 빡센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참 귀찮아요. 직원들이 안가고 있으니까 조교가 먼저 퇴근하기도 그렇고(...)

뭐 아무튼 다음주가 되면 또 바쁠것 같긴 하지만 지금은 아주 평화롭게, 여유있게 느긋하게 가보자는 거지요. 역시 사람에게는 휴식이 필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주말동안 휴식 안하고 뭐했냐고 물으신다면 뭐 할말은 없지만요.

뭐 아무튼 간만에 직원들 눈치 볼 일 없이 당당하게 농땡이치면서 이러고 있습니다. 늘상 아침은 안먹긴 하지만 오늘은 정말로 늦잠자서 안먹었는데 배는 그닥 안 고프고 신기한 상황이네요. 여기로 올 줄 알았으면 간만에 케로로빵이라도 사왔으면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거 생각해 봐야 전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아니네요. 배고픔은 계속 가니까 그냥 배고픔 채우는 거네요. 유레카!

...얘가 뭔소릴 하는건지 모르겠다싶으시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저도 제가 뭔소리를 하는지 몰라요.

오늘은 그간 못 올린 포스트나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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