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던파]최근의 던파 이야기+던파진로잡담 즐길거리

네, 하루만에 찾아온 시릴르입니다. 그런데 들고온 이야기가 게임 이야기라서 조금 실망스러우실지도(...)

요새 던파는 이벤트 중입니다. 주말마다 피로도와 능력치를 뻥튀기 해줄테니 너의 정신력을 바쳐라!라는 기세로 주말 버닝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집에서만 해도 피로도가 평소의 거의 두배가량 됩니다. 그러니 피씨방 플레이라면 그 넘쳐나는 피로도를 대체 어찌 소모해야 좋을지(...)
어제 오늘 신나게 달렸던 빙결사가 각성했습니다. 사실 오늘은 그렇게 신나게 달리진 않았어요. 어제 40초반에서 48까지 찍어놓았기 때문에 오늘은 피로도도 얼마 안쓰고 각성까지 달렸지요. 걱정했던 사탑 30층 퀘스트도 간단하게 클리어해서 손쉽게 각성했습니다. 하지만 각성퀘에 드는 큐브랑 영혼의 결정 숫자좀 줄여주세요. 특히 큐브ㅠㅠ 최근에 세 캐릭을 연달아 각성시키다 보니 창고에 쌓여있던 적큐조각이 그냥 휭~하고 사라집니다. 조각으로 따지면 이번까지 해서 3천개가 순식간에 날아갔네요. 그리고 골드로 치면... 요새 경매장을 안봐서 패스!!

블로그에는 글을 안 썼지만 그래도 던파는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꾸준히 하던것 치고는 레벨이 많이 오른 캐릭도 없고, 별로 득템도 없네요.
굳이 득템이라면 뭐 이정도? 직접 띄운 분간지 아이템이긴 한데. 마봉인지라 쪼끔 거시기하기도 하고(...) 뭐 그래도 생에 첨 써보는 고강무기입니다. 세상이 험해져서 발에 채이는게 14강 15강이라지만, 그거야 돈 있는 사람들이야기이도하고요. 아무튼 검계로 강령하고 이걸로 스위칭에서 던전을 파워하게 돌고 있습니다. 근데 별로 파워해진것 같진 않더라구요.

그나저나 왜 돈도 모이지 않고 업하는 캐릭도 없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음의 사진 두장으로 대신하겠습니다.
<흔한 다캐릭 증후군 환자의 캐릭선택창.jpg>

네, 어느 게임을 하든 나타나는 저의 고질병. 다캐릭 증후군(...) 이것땜에 아이온을 할적에도 만렙찍은건 달랑 치유 하나. 게다가 치유가 템이나 컨이 쩔었던 것도 아닙니다. 좀 안 좋은 쪽으로 쩔기는 했지만 말이죠.

저는 일단 뭔가 캐릭을 새로 할 마음이 들면 아바타부터 입혀놓고 보기 때문에 10레벨도 안된 캐릭터도 아바타를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맨 아래에 격투가는 아바타가 없죠? 왜 그런가 하면, 같은 시기에 나온 이벤압을 입혀놓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하지만 광호제와 자이앙트는 헌팅시리즈를 같이 입고 있는데, 그건 제가 남격가들 벗기는걸 좋아해서 그렇습니다.(뭐?)

언젠가는 다들 레압에 분간지 혹은 황간지 무기를 들려주고 싶기도 합니다만. 어느 세월에 제가 그럴 수 있을까요. 그냥 만렙 둘 정도 더 찍는게 더 빠를것 같습니다. 실제로 토네는 만렙까지 4레벨 가량 남아서 주중에 약간 달리고 또 주말에 달려주면 만렙이 사정권이기도 하고요.

제 캐릭수는 전부 다 해서 열아홉입니다. 제 나이랑 같...지는 않고, 언젠가의 제 나이와 같군요. 그리고 올해 큰 사건을 경험하실 분들 나이와도 같네요(...) 다들 제 스스로 만든 길드에 들어있고, 길드가 업할때마다 코인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뭐 그래봐야 이제 길드 레벨 4레벨이라 받아간 코인은 몇개 되지도 않지요.

앞으로 더 캐릭을 만들 예정이냐고 물어보시면. 일단 예스라고 하겠습니다. 쇠고기무국...이 아니라 무극을 하나 키워보고 싶어졌거든요. 마봉으로 강화를 띄워놓은게 있는데, 마봉에 65제 아이템이라 그런지 12강에 힘이S등급으로 붙어도 사가는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그냥 제가 쓰기로 했습니다. 55레벨에 껴서 65까지 뻐길 무기도 있고하니, 그냥 한번 달려볼가 생각중입니다. 챔피언하고 무극중에 고민중이긴 한데, 제가 남격덕이라(...) 무극을 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뭐 그것말고도 웨펀마스터니 뭐니 키워보고싶은 캐릭은 참 많네요. 그래봐야 만렙찍으면 이계도 안갈테니 그저 용병셔틀(...)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요. 실제로 사령도 에픽퀘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생각나야 할뿐 하루하루 용병질일 뿐이니까요. 그렇게 용병 나가봐야 벌어오는것도 없다는게 문제네요.

아무튼 이렇게 다사다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글루스의 던파하시는 분들! 다들 득템하세요!

덧글

  • 펜헤릭스 2012/02/26 23:24 # 답글

    밸리 돌다가 취향이 비슷한 분을 만나서 댓글 달고 갑니다.

    역시 캐릭터 키울 때에는 노압으로 키우긴 좀 그렇죠. 아바타 정도는 입혀줘야 파티도 잘 껴주고 솔플도 수월하고 보기에도 좋고…?;;
  • 레이오트 2012/02/26 23:46 # 답글

    저도 비슷하지요. 요즘은 이벤섭에서 그동안 안만들었던 직업을 해보고 있지요. 덕분에 요즘 즐기는 캐릭터는 인파이터와 마도학자...
  • 삐리삐릿 2012/02/27 01:53 # 답글

    우왕. 저는 일단 키우다가 재밌으면 투자해주는쪽인데 ㅎㅎ
  • 돈다 2012/02/27 02:35 # 답글

    저도 다중캐릭증후군에 걸렸다가 결국은 3마리로 축소시키고 다른캐릭은 처분하는중입니다... 역시 몇캐릭만 집중적으로 키우는게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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