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그거슨 보고 듣는 웹툰! 그리고 제 역할은 시청자1! 1이란 숫자는 첫번째, 하지만 군중 속의 1은 그저 묻혀가는 작은 숫자일뿐!
...자폭성 개드립은 역시 하지 않는게 좋다는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시험에 대해 고민(만)해서 그런지 자폭도 자뻑도 증세가 점점 심각해져갑니다. 이런 정신머리로 기말고사나 제대로 볼 수 있을지 깜깜하네요.
뭐, 심각한 고민은 나중에 제대로 심각하게 하기로 하고! 오늘은 즐거운 이야기! 제목이 곧 내용이요, 내용이 곧 제목입니다. 보이스웹툰 치즈 인더 트랩이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전부터 이게 보이스웹툰으로 나온다 어쩐다 말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 손으로 주문해놓고도 홀라당 까먹고 있었더랬죠. 얼마전에 회사분의 트위터에서 배송준비를 하고 있다는 트윗을 보고서도 말이죠. 하여간 이 한심한 기억력이란(...)
택배를 받은 것도 뭔가 황당한 것이, 1층에 올라가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누가 저를 부르는겁니다. 그래서 요새 뭐 주문한것도 없는데 어디서 경품이라도 당첨됐나 싶어서(...) 밖으로 나가서 물품을 받아보니 선명하게 보이는 글씨!
사운드 박스 디바!! (진해 보이는건, 진하게 효과를 줬으니까ㅋ)
그렇구나! 그런 것이구나! 드디어 (그간 잊고 있었던) 치즈 인더 트랩이 온 것이군화!! 아하핫!!
해서, 개봉 들어갑니다.

열어보니 이렇게 에어캡으로 중무장한 물품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언뜻 캐릭터 같은것이 보이는데, 저것이 그 캐릭터양말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항상 물품을 받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디바분들 에어캡 싸시느라 고생 진짜 많이하실것 같아요.
자세한 구성물 등장! 왼쪽부터 순서대로 노트, 본품인 보이스웹툰 DVD, 그리고 설이와 정이의 캐릭터 양말입니다. 그런데 설이는 그림이 전체적으로 좀 까칠모드인것 같아요. 특히 양말에 그려진 저 그림을 보면 '아무튼 나 건드리지 마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까칠한 설이도 예쁘네요. 웹툰속에 종종 등장하는 푼수느낌나는 설이나 효녀설이와는 좀 대조적인 매력이라고 할까요?
사진이 전체적으로 하실이 좋지는 않습니다. 방안에서 형광등 불빛에 의지해 찍은 것이다보니 양해를 부탁드리옵니~다! 노트의 전면 샷입니다. 노트는 보통 연습장 용도로 쓸 수 있는 무지 노트입니다. 하지만 비밀이 한가지 있으니!

바로 노트 가장자리에 설이와 정이의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있다는 사실이지요^^ 미니마우스 버전 설이와 미키마우스 버전 정이! 정이옆에 치즈가 있는 것은 정이가 쥐(설이)를 잡기 위한 함정이라는 뜻일까요? 독자는 이렇게 망상의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대봅니다. 구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기가 생각보다 얕아서 물놀이 하는 느낌이거든요. 질리면 그냥 걸어나오겄쥬(...)
본 내용물인 DVD입니다. 주변에 종이가 흩날리는 것이 설이는 또 과제에 시달리고 있는가봅니다. 순끼님 설이에게 자비좀(...) 그래도 여주인데, 너무 고생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가장 최신화에는 설이가 조별과제땜에 된통 당하는 이야기(...) 세상의 수많은 대학생들이 공감할만한 그런이야기였지요. 그야말로 교수님 나파요-_-를 외치고 싶었던 화였습니다. 그 내용과 저 표지그림이 뭔가 적절하게 맞아떨어지는것 같네요.

요런 구성입니다. OST와 본편 DVD, 메이킹 필름과 내용및 출연진을 소개한 소책자가 그 구성품이지요. 적나라하게 보이는 제 방바닥 상태는 상큼하게 무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한테 중요한건 내용물이지 바닥이 아니잖아요? 높으신분들은 그걸 몰라요.(개드립죄송;;;)
사진찍고 포스팅하느라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포스팅 다 끝나고 찬찬히 들어볼 생각이니 너무 걱정마셔요. 다 듣고나면 감상도 써서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포스팅은 다 안 끝났다는거!
설이와 정이 캐릭터 양말입니다. 둘의 성격을 나타내주기라도 하듯이 상자 색깔도 빨강하고 검정이네요. 상당히 직선적인 설이는 빨강! 그리고 수상한 구석이 많은 정이는 검정! 하지만 정이의 검정은 단정해보인다는 장점도 있지요. 마찬가지로 설이의 빨강은 불타고 난 후의 고난을 나타내는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보니까 저 확대해석 쩌네요.
꺼내서 보면 요런 모습입니다^^ 아까부터 말하는 거지만 설이의 뭔가 뚱~한 표정과 웃고 있는 정이의 모습이 상당히 대조적이네요. 다르니까 끌리는 법이란 뜻일까요?
접혀있던 양말을 펼치면 이런 모습입니다. 그런데 양말 크기가 다른 것은 대체 무슨 의미죠? 애인에게 선물하란 뜻인가요? 난 애인도 없는데? 애인이란건 환상 속에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아니 뭐, 저도 한때는 애인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나 항의할래!
...뭐 항의하면 '그것은 저희가 해결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고갱님'소리나 듣겠지요. 아, 이런걸로 헛소리나 해대는 저도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런 능력을 창조적인데 써먹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러면 한국의 대문호 시릴르! 이렇게 될지도? 우왕ㅋ굳ㅋ 하지만 저는 이 능력을 헛소리하는데만 쓰잖아요? 전 안될거예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꽤 오랜시간이 걸려서 치즈인더트랩이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안 좋은 말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가지 소재를 다양하게 이용한다는 측면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성우들, 더 나아가서는 이런 문화사업 쪽에 계시는 분들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좋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번에는 감상글과 함께 날아오겠습니다!!
덧. 이거참 어느밸리로 보내야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일단은 보이스'웹툰'이니까 만화로 보내봅니다.
...자폭성 개드립은 역시 하지 않는게 좋다는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시험에 대해 고민(만)해서 그런지 자폭도 자뻑도 증세가 점점 심각해져갑니다. 이런 정신머리로 기말고사나 제대로 볼 수 있을지 깜깜하네요.
뭐, 심각한 고민은 나중에 제대로 심각하게 하기로 하고! 오늘은 즐거운 이야기! 제목이 곧 내용이요, 내용이 곧 제목입니다. 보이스웹툰 치즈 인더 트랩이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전부터 이게 보이스웹툰으로 나온다 어쩐다 말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 손으로 주문해놓고도 홀라당 까먹고 있었더랬죠. 얼마전에 회사분의 트위터에서 배송준비를 하고 있다는 트윗을 보고서도 말이죠. 하여간 이 한심한 기억력이란(...)
택배를 받은 것도 뭔가 황당한 것이, 1층에 올라가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누가 저를 부르는겁니다. 그래서 요새 뭐 주문한것도 없는데 어디서 경품이라도 당첨됐나 싶어서(...) 밖으로 나가서 물품을 받아보니 선명하게 보이는 글씨!
사운드 박스 디바!! (진해 보이는건, 진하게 효과를 줬으니까ㅋ)
그렇구나! 그런 것이구나! 드디어 (그간 잊고 있었던) 치즈 인더 트랩이 온 것이군화!! 아하핫!!
해서, 개봉 들어갑니다.
<모든 것은 이 상자로부터 시작되었다(?)>


<초사이어인 오픈 1단계!>
사진찍고 포스팅하느라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포스팅 다 끝나고 찬찬히 들어볼 생각이니 너무 걱정마셔요. 다 듣고나면 감상도 써서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포스팅은 다 안 끝났다는거!



...뭐 항의하면 '그것은 저희가 해결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고갱님'소리나 듣겠지요. 아, 이런걸로 헛소리나 해대는 저도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런 능력을 창조적인데 써먹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러면 한국의 대문호 시릴르! 이렇게 될지도? 우왕ㅋ굳ㅋ 하지만 저는 이 능력을 헛소리하는데만 쓰잖아요? 전 안될거예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꽤 오랜시간이 걸려서 치즈인더트랩이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안 좋은 말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가지 소재를 다양하게 이용한다는 측면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성우들, 더 나아가서는 이런 문화사업 쪽에 계시는 분들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좋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번에는 감상글과 함께 날아오겠습니다!!
덧. 이거참 어느밸리로 보내야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일단은 보이스'웹툰'이니까 만화로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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