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D&F]이 발키리는 축복받은게 틀림없다 즐길거리

<적절한 '항아리표' 성이슈>

넵, 제 발키리가 일 냈습니다. 못난 주인 만나서 그저 아바타 한벌에 무기도 대충대충 들고사는 발키리가 아가씨가 큰돈을 안겨다주었습니다. 하지만 저거 판돈은 큰언니인 사령이 손으로 들어갔다는거(...) 레벨에선 동생들 몇에게 밀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태어난 순서로 보자면 서열 2위인데 별 대접을 못 받고 있습니다. 이 아가씨의 손에서 나온 재보는 모두 큰언니인 사령이 손으로 들어가서 탕진된다는것이 최트루(...)

아무튼 이 아가씨가 이렇게 고가품을 뽑아줘서 나름 돈이 모였습니다. 그래봐야 이제 천만정도 모았지만, 사령이쪽 아이템들 처분하면 그래도 돈이 제법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풀셋트는 아니지만 돚거 클레압은 분명히 비싼 아이템이고, 레어아바타도 결코 싼 가격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이러니저러니 해봐야 여기서 나오는 돈은 전부 다시 사령이 손으로 들어가겠지만요.

사령이는 강화는 하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강화라는 것과 인연이 없는 것을 아니까요. 오죽하면 윌록도 8을 못가고 빠직(...)해버리는 저주의 강화운. 하지마 바인드에서는 그래도 운이 나름 괜찮았던 편인지라(정말?) 클레압을 세부위 정도 갖고 있긴 합니다. 흔히 정옵이라 하는 흔한 옵션이긴 하지만요.

뭐 오늘 사신님께서 골라서 주시는 용돈에는 당첨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돌다보면 사신님의 큰 이쁨을 받을날이 언젠가 오겠...죠? 올거라고 믿겠습니다. 요즘 심정같아서는 '순순히 용돈을 주시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라고 하면서 아가레스님을 쥐어패고 싶습니다만, 작은딸로는 아직 그게 좀 힘들군요. 사령이는 너무 잘 썰어서 사신님이 불쌍할 지경인데 말입니다.

지금 이 아가씨는 크로니클 퀘스트를 진행중이고, 덕분에 창고에 쌓여있던 혼돈의 마석이 그냥 줄줄 새나가고 있습니다. 한정으로 혼마석을 모아온들, 구멍난 물독에 물붓는 느낌이 딱 이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번 돈은 아마 혼마서 사는데 보탤 것 같군요. 사령이한테 셰이드의 눈물을 사주는데 보탤 수도 있지만, 역시 셰이드는 너무 비싼데다가 스토커의 눈물을 산지 얼마 안되서 그 돈도 다 못 뽑았거든요. 레벨은 안 올리고 동생들이 벌어온 돈으로 자기 치장하는데 쓰고 있는 '나쁜 여자' 큰딸 사령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그전까지는 집안살림을 혼자 도맡아서 했으니, 지금에 와서는 조금씩 쉬는거죠. 동생들이 쓸 재료템을 모은다던가, 아바타를 사기 위한 돈을 모은다던가 하는 일은 사령이 혼자서 다 했으니까요.

이제 다음주부터는 시험기간이고 과제도 많다보니 던파는 며칠 쉴것 같은데, 뭐 그동안 소홀한거야 시험 끝나고 나서 잠시 불타주면 해결될테니까요.

덧글

  • 키세츠 2010/10/12 09:20 # 답글

    순순히 뽀찌를 주시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농담이고, 저랑 경험이 비슷하시네요. 제 발키리도 60에서 렙업은 안하고 7종 한정 + 무한의제단 돌리기용으로만 썼었는데 성배 모아서 로톤에게 받은 항아리에서 유물을 두 개나 뽑아주었던 녀석입니다. 저승에서 온 용돈도 이백한번, 오십만 두어번 받을 정도....

    물론, 저 역시 이 녀석이 번 돈은 다른 녀석이 쓰는 순환구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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