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영영 올것 같았던(?) 용신님의 콘서트가 바로 내일입니다. 노래르 불러달라는 소원을 용신이 들어주었군요. 이제 드래곤볼은 머나먼 곳으로(저질개그 죄송;;)
아무튼 내일은 결전의 날이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날이고, 이호산님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해서 그저 기대할 뿐이고(짐승남같은 모습이라도 보여주시려나) 더불어 나름 성덕이라 자부하면서도 성우분들을 눈앞에서 직접 본적은 손에 꼽을 정도인지라(...) 가슴이 마구마구 뛰고 있습니다.
더불어 내일 용신님이 진행하실때 던파의 여거너 스타일로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어이!)
그러고보니 카메라가 없는게 참 한인데, 어디서 좀 빌릴데라도 찾아보든지 해야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세분이랑 같이 사진도 찍고, 무디님도 오시거든 또같이 찍고, 개별샷도 찍고, 인증도 하고, 공연후기도 작성하고... 사진 쓸데 참 많네요. 이래서 진작부터 똑닥이라도 사려고 했었는데, 대체 돈을 어디다 쓴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내일은 콘서트! 이제 남은 시간은 약 21시간!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잘 이루고, 길을 잘 모르는 관계로 좀 일찍 출격할 생각입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헤매다보면 사람도 만나고(...) 시간도 될테니까요.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마음이야 캐릭터하나 잡아서 코스프레라도 하고 싶지만, 그럴만한 여유도 없고 너무 많은 분들에게 폐가 되는관계로 코스프레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허니... 대충 저 왼쪽에 있는 사진같이 생긴넘이 돌아다닌다싶으면 공연장으로 납치 고고싱!
가시는분들, 내일 뵙겠습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