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D&F]득템! 슈라토 아이! 즐길거리

<슈라토 아이의 아름다운 자태>

오늘 퀘스트를 깨기 위해 GBL부화장을 돌던중 '매우 어려움' 지옥 파티가 떴습니다. 파티 구성은 퇴마사(마법), 런처, 발키리였습니다. 나온 헬몹은... 잡기 바빠서 기억 안나고, 지옥파티도 격투가 APC였던것 같은데 뭐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부의 딸인가 뭐 그런거였던것 같기도 한데.  제 이펙트에 남들 이펙트에 정신이 없어서요. 그리고 일단 저는 아이템을 떨궈도 그 몹이 뭐였는지는 관심없습니다. 뭘 떨궜는지가 중요하지요.

슈라토 아이를 보면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흔한 아라드의 유언비어)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이거 팔아서 살림에 보태쓰겠노라고 진신을 말하겠습니다. 사실 오늘 스토커의 눈물도 사고 해서(칼레 한방에 극옵!) 돈이 얼마 없습니다.

요새 바인드로 할기를 노리는 분들 덕분에 요거이 시세가 많이 오른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천만은 안되더군요. 근 천만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바인드 큐브같은 세라소모를 유도하는 거 말고 이렇게 직접 제대로 된 아이템을 먹어본건 처음입니다. 유니크 아이템을 먹은건 이번이 두번째이기는 한데, 첫번째는 무큐 몇개+상원결로 변했고, 하늘성에서 나온 둔기(...)라서 별로 쓸모도 없었거든요.

현실에서의 일 때문에 많이 지쳤는데, 이게 조금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주 안될놈은 아닌가봅니다. 될놈이 아니라서 문제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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