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D&F]첫 에픽!+잡담 즐길거리

왠지 지옥파티가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했지요. 물론 찬코를 모아서 어둠의 정령반지를 갖겠다는 욕심도 조금 작용했고, 왠지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아이템을 목표로 코스모소울을 모으고있다고 하니까 저도 갖고 싶더라구요? 남들이 갖고싶다고 하니까 저도 갖고 싶어지는 이 피할 수 없는 심리-_-;;;

아무튼 뭐, 그래서 돌았습니다. 그리고 이런게 나왔네요.

<장님 수라아이템이 요기잉네?>

넵, 아수라에게 크고 아름다운 진공참(...)을 선사해주시는 프로테우스 스탭 되겠습니다. 아수라용 옵션이면서 둔기란게 뭔가 미묘한 느낌이네요. 거기다가 사령한테서 나왔어. 하긴 뭐 사령이라고 저 둔기가 쓸모없는건 아니지요. 어떻게 쓸모가 있냐구요? 그야 당연히
<우주의 영혼이 되어라!>

이렇게 쓸모가 있지요. 코스모소울 70개 감사염. 덕분에 창고에 있던 코스모소울은 드디어(?) 100개를 돌파했습니다.

사실 스카사의 레어쪽 말고도 녹색도시 그로즈니나 겐트 동문,남문 그리고 쓸데없이 추격섬멸전까지 돌았었는데 나온건 매직파티(...)+프리스트계통 레어방어구 몇개(...) 다른 에픽아이템을 획득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이런 작업에 걸리는 시간이 달라진다고 하더니 확실히 그런 모양입니다. 그런 면에서 사령술사는 특출난 에픽아이템이 없다는게 참 다행인것 같습니다. 마법사 계열에는 다크샤의 상징, 깨달은 자의 낙서(마도학자 한정) 등이 있고 귀검사 쪽에는 당연히 그이름도 찬란한 무형검 엘레노어가 있지요. 다른 직업이요? 이거 세가지 정도만 에픽이 있는거 아니었어요?(어이;) 게다가 얘들은 무려 찬란한 코스모소울 900개라는 위엄쩌는 몸값을 자랑합니다. 저같이 미천한 사령은 쳐다도 못보겠네요.

아, 그리고 오늘 램프를 비볐더니 이런게 나오네요.
솔플할 때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인형 잉겔하임의 잉여력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아볼겸.

덧글

  • 삐리삐릿 2010/08/23 21:47 # 답글

    ㅋㅋㅋㅋ 만렙 해체가한테 갈면 코스모 소울 4개 더 주는뎅...
  • 시릴르 2010/08/29 12:42 #

    뭐, 그렇게 빡빡하게 모을 생각은 없어서요. 지옥파티도 반은 재미로 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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