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틈새(지식채널e) 마음대로쓰는칼럼

학교에서 근현대사를 배우다보면 일제강점기의 강제징용 및 이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그냥 그 시대의 일반적인 상황으로만 설명이 되고, 그에 대한 자세한 사례같은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많습니다. 저 역시 중국쪽이나 일본 본토로 이주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있지만, 이번 경우처럼 사할린으로 강제이주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러시아쪽의 한국인이라면 당시에 중국으로 이주된 사람들 중에서 러시아로 이주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다 보는데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이미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 없을지라도, 어쨌든 그분들의 삶은 분명히 기억되어야 할 것입니다. 잠시만 시간을 내서 보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덧글

  • 진냥 2010/08/22 01:51 # 답글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참으로 마음이 먹먹해지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는군요....
  • 시릴르 2010/08/29 12:43 #

    저도 보고나서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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