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서워요 창가에서의생활

아니 정말로.

상쾌한 아침이니 나도 상쾌해져보자고 몸닦고(...) 세탁기에 빨래를 돌리는 중입니다. 근데 날씨가 좀 구물구물한것이 왠지 불길합니다. 비가 오면 방안에 널면 되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방안에 널기보다는 일광건조를 하고 싶은데 말이죠. 그런데 일광건조라고 하니까 왠지 안 좋은 추억이 떠오르는 느낌(...)

뭐 일단 일기예보에 비온다는 소리는 없고 방금전에 확인해본 동네 예보에도 구름만 표시될뿐 비온다는 표시는 없으니 믿어 보기는 하겠습니다. 안 올 거예요. 암요, 그렇고말고요. 오면 배신임. 잊지 않겠다 ┓-

요새는 날씨가 참 왔다갔다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장마때보다 오히려 습도가 높아서 바깥에 나가면 찜통속을 걸어다니는것 같아요. 이런날은 그저 냉방 잘되는 곳으로 가서 습기를 처단하고(...) 늘어져 있으면 좋겠지만 선풍기에 의지하기도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우리집 선풍기는 허약 선풍기~ 학교 갔다 돌아오면 털털털~

무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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