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는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즐길거리

아니, 정말 잠시(!)만요;;;

답도 없는 던덕+넥슨의 노예+뇌없플의 노예가 던파를 끊을리는 없으니 그냥 잠시 쉬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왠지 와우 쉰다는 분들 말하고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네, 저 던파 쉽니다. 안 끊어요.

이유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좀 지루해져서라고나 할까요. 던파의 스타일은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래도 뭔가 신선한 충격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느낌입니다. 예를 들면 남자 격투가가 추가되면서 새로운 게이룩(...)이 등장한다든가 하는거 말이지요. 퇴마사를 하나 만들긴 했지만 퇴마의 수영복은 별로 마음에 안들고, 결정적으로 프리스트쪽은 저랑 잘 안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좀 빠르게 움직이길 원하는데 프리스트쪽은 전체적으로 좀 묵직해서 말입니다.

그러고보면 런처를 플레이하는건 참 의외라고 생각하는게 런처도 빠른 캐릭터는 아니라는건데, 그래도 남자의 낭만이라면 역시 중화기 아니겠습니까. 뭐 기계를 낭만으로 삼는 분도 있고. 멋진누님이 중화기를 다루면서 기계에도 능하다면 그건 진성 공대생(...)이구요.

어째 이야기가 많이 새네요.

난이도 공유라든가, 캐릭터 링크시스템 같은 것이 등장하는 것이 신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뭐든 빨리 포장을 까서 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네오플님들은 빨리 여름 수영복 셋트를 내놓기 바랍니다. 디자인보고(;;;) 두벌 살지도 모르니까.

덧. 쉬는기간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하기로 했습니다(...)

덧글

  • 똥사내 2010/07/10 00:00 # 답글

    흐흐 오래도 하십니다
  • 시릴르 2010/07/10 15:48 #

    아니 아직 1년도 안됐으니까 그닥 오래한건 아니지요;;

    몇년씩 하시는분들도 있는걸요(라고 자기위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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