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엑스페리아가 땡기네요 창가에서의생활

하지만 제 폰은 아직 할부도 안끝났을 뿐이고(...)

2년 할부가 이렇게 후회될줄이야!

첨에는 그냥 한달에 몇끼 밥값 정도만 내면 된다고 좋다라 2년할부를 했지만 이건 다달이 확인하기가 너무너무 귀찮습니다. 더군다나 올해 11월까지는 할부도 있고 해서 얄짤없이 써야되니 그것이 참 또 거시기하네요.

아니, 물론 할부가 끝났다고 해서 바로 엑스페리아를 질러서 쓸 능력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갖고싶습니다. 지금 쓰는 핸드폰 기판이 조금 맛이 간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요. 통화목록같은걸 잠궈놓은게 많아서 하도 비밀번호를 눌러대서 그런가 그쪽 자판이 살~짝쿵 이상한 듯 합니다. 제가 쓴 핸드폰들, 그래봐야 지금까지 두개뿐이지만서도 다 기판이 맛이 가네요? 뭔가 저주받은 손가락인가;;; 게다가 기판이 손상된 듯한 부분도 왠지 모르게 비슷합니다. 비밀번호를 같은걸 설정해놔서 그런가. 좀 바꿔봐야겠네요. 아마 그러면 그쪽이 망가지겠지만 터치가 되는 전화를 쓰면 그러지는 않겠지요(...)

그러고보니 엑스페리아 이거 스마트폰이네요? ...기계치인 저한테는 죄악의 물건인지도 모르는 스마트폰. 뭐 그래도 쓰다보면 익숙해지지 않겠습니까. 친구보니까 사전기능도 넣었는지 원래 탑재된건지 아무튼 있고, 그 자리에서 검색해서 알아보는거 참 좋아보이던데요. 아마 전 그외에 다른 기능은 쳐다도 안 볼것 같다는 예감이 아주 강렬하게 듭니다. 아니 그전에 전화, 문자, 사진 이외의 기능을 쓴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입니다. 네, 구시대에 사는 사람이 여기 있어요.

광고를 봐서 그런지 엑스페리아가 매우 갖고 싶습셉습(...)

덧글

  • 엘샤드 2010/07/08 10:51 # 답글

    원래 쓰다보면 반복되다보니 다 망가지죠;;
    슬라이드의 경우는 숫자가 지워지기도 ㄱ-;

    스마트폰...사실 별거 없어요!
    뭔가 어플들은 많아 보이지만 정작 쓰는건 몇가지 없죠.
    주로 게임이라던지 게임이라던지 게임이라던지 게임이라던지 뿐이죠.[응?]
    그리고 원활하게 인터넷이 된다 정도? ㄱ-)...
    [데이터요금이 무섭지만]
  • 시릴르 2010/07/10 15:49 #

    오오~ 그거슨 거스를 수 없는 세월의 힘! 그리고 자본의 힘!(응?)
  • 똥사내 2010/07/08 13:06 # 답글

    스마트폰 중 가장 예쁜 거 같은 엑스페리아 하양 ;ㅁ;
  • 시릴르 2010/07/10 15:49 #

    저도 엑스페리아 찬양! 하악하악~

    엑스페리아 쨔응~
  • 모로 2010/07/08 19:10 # 답글

    엑스페리아 ㅠ.ㅠ 쩝 전 추천하지 않아요. 제 블로그 참고하세요
  • 시릴르 2010/07/10 15:49 #

    읭? 전 이뻐보여서 갖고싶습셉슾(...)

    참고하겠습니다^^
  • 해피다다 2010/07/11 01:55 # 답글

    저도 갑자기 이걸보니 엑스페리아가 좋아보이네요...조금 더 고민해야겠다...
  • 시릴르 2010/07/17 19:58 #

    일주일쯤 지나서 다는 답글이긴 합니다만(...)
    사실 저도 갖고 싶긴 하지만 많이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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