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오공감을 보며 느끼는 것 마음대로쓰는칼럼

나는 현재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화두라든가, 세상 돌아가는 상황같은 것을 잘 모른다.

최저임금이나, 며칠전부터 화제가 된 그 고양이 사건이나 이런것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다. 세상사에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이려나. 예전부터 뭐 세상이 망하기야 하겠니, 그런생각으로 살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세상은 안 망할지 몰라도, 이대로 살면 나는 언젠가 망하겠지. 그것도 자멸.

이오공감이 이오지마라든가 이오투기장으로 불리게 된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무언가 깨닫게 해주는 글이 올라와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바늘속에서 볏집찾기(응?)인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싸움이 나는건 어지간하면 각자 해결했으면 하는 바이지만, 판이 너무 커지면 차라리 공론화시켜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러면 쪽팔려서 싸움을 그만두는 경우가 있으니 말이다. 물론 그 정도로 될 것 같았으면 애초에 이오공감이 투기장으로 변하지도 않았겠지만.

꿈과 희망이 담긴 뉴스기사를 보고싶은 것처럼, 좋은 이야기들만 보면서 얼음집 생활을 하고 싶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것들을 내가 쉬려고 오는 이곳에서까지 보고 싶지 않으니까.

덧글

  • 엘샤드 2010/07/01 14:44 # 답글

    대게가...덧글때문에 눈쌀을 찌뿌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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