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고시들이 많이 어려워진 모양입니다. 창가에서의생활

9급 공무원 공개채용의 시험결과가 발표되고, 어제는 공인회계사 2차시험 1일차였습니다.

공무원 공채의 결과를 놓고 난이도가 올라가서 합격점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것 같은데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고, 시릴르는 대충 돌좀 던져본 것도 제대로 빗나갔으니 관심없습니다(...)

며칠 안 있으면 또 고시를 하나 볼텐데 이건 정말 공부 하나도 안했(...) 그저 일본어능력시험이나 잘 보도록 해야지요.

어쨌든 올해 국가고시들의 난이도가 많이 상승한 모양입니다. 어제 회계사 시험을 본 형님도 문제가 많이 어려워서, 더 공부를 하고 내일 시험을 봐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지금도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을텐데 잘되길 바랍니다. 안 그러면 본인도 그렇지만 여러모로 참 성가셔지거든요. 게다가 올해가 부모님께 허락받은 마지막 도전이기도 하고 말이죠. 더 하고 싶다면 알아서 돈 벌어서(...)

뭐 아무튼 저도 집에서 돈타먹는 입장이고, 내년까지는 이짓을 끝내야 합니다만 어떻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국가고시는 보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큰 관심음 없고, 그냥 다른 쪽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사정상 도전할 수 없지만, 내년에는 필살의 각오로 할테고 어쨌든 준비는 계속 할 생각이니까요.

이글루스에도 국가고시를 보는 분들이 꽤 있는 걸로 아는데, 모두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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