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니 선미야!! 즐길거리

<일단 선미 사진부터 크게 한방(...)>


자세한 소식은 이쪽으로(OSEN 제공 기사입니다)

선미가 원더걸스에서 사실상 탈퇴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니 선미야! 너 삼촌한테 그러면 안되는거다. 내가 선예랑 같이 너희 투썬을 밀고 있었거늘. 탈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이 삼촌이 곧...(그만!)

근데 제왑도 참 빠르네요. 그새 누구로 자릴 메꿀거래. 아니 좀 애도의 기간이라도 좀 줄 순 없는건가요. 사람 내치는 데에는 정말 선수인가 싶기도 합니다. 좀 씁쓸하네요. 괜찮은 스타들을 내보내니까 괜찮아보이다가도, 이런 소속 가수들에 대한 태도를 보면 이 사람들이 칭찬을 듣고 싶은건지 욕을 듣고 싶은건지 뭔가 아리송합니다. 작년에 있었던 사건도 그렇고 말이죠.

새로 들어온다는 멤버의 보컬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선미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더걸스에서 저음부 담당이라 할 수 있는 선미가 사라지는건 꽤 크다고 봅니다. '선예+예은+선미'의 보컬라인의 축이 흔들린다고 할까요. 예은이나 소희와는 다르게 박진영이 주는 곡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노래를 진행하는 선미인데, 이런 상황이면 Tell Me-So Hot-Nobody로 이어지던 이전과 같은 노래는 좀 힘들어질 듯 합니다. 예은이랑 소희는 이런 스타일에는 좀 안 어울리고, 오히려 다른 노래들을 더 잘 하지요.

아무튼, 노바디 이후 좀 무리한 미국진출이 원인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에게 의지할 사람 없는 해외에서(언니들이랑 소희도 있고 사장님도 있다곤 하지만)힘든 활동을 하는 것은 여러모로 부담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기도 했을테고. 저 나이때는 또래 친구가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물론 그건 나이가 들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아무튼, 선미야! 삼촌이 보고 있다! 언제고 좋으니 멋지게 돌아와줘.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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