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왠 돼지가 한마리 있어-_- 나를 꾸미다

목욕탕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씼고 나오면 으레 해보는 그것을 해보았습니다.

.....충격과 공포다, 이 그지 깽깽아-_-

넵, 그것은 몸무게. 벗어날 수 없는 현실, 거부하고 싶은 진실. 살쪘네요?

그래도 내 몸무게는 아직 전성기(?)였던 고3시절의 몸무게를 넘지는 않았을거야라고 생각을 했건만 가뿐하게 넘어주셨습니다. OME!

그리하여 현 몸무게를 수식으로 표현하면 (7x10)+(4x1)kg되겠습니다. 차마 바로 알아보게 쓸 수가 없어요.

물론 주위 사람들이야 네 키에 그 정도가 뭐가 문제가 되느냐 하지만, 몸무게라는 것이 사회적인 시선도 있지만 자신의 만족도 있지 않겠습니까. 대학교 1학년 때 이후로 60대 초반에 접근해 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내 몸무게는 이제 70을 넘어가진 않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역시 방심은 화를 부르는 법입니다.

내년 봄까지 다이어트 해주겠다-_- 그리고 근육도 만들어주겠다. 운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괜찮은 운동복을 살 궁리부터 하고 있지만 그래도 반드시 뺄테다. 멸치근육이든 생존근육이든 만들어주겠다. 뭐 어쨌든 어설프게 나마 하다보면 어깨에 살이라도 붙겠지. 그럼 얼굴이 그나마 덜 커보일테고.

하지만 될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할 떄는 하는 인간...이겠죠? 그렇겠죠? 그렇다고 해줏메ㅠㅠ

또 다른 전성기였던 대학 1학년때의 몸무게로 돌아가고 말겠다! 그게 안되면 다리만이라도 좀 빼자. 나도 젭알 비슷한 체형인 사람들처럼 스키니 간지좀 내보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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