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다녀왔어요 창가에서의생활

덕분에 퇴근도 빨리했네요, 우왕ㅋ굳ㅋ...하지만 그만큼 내 수당은 줄어들겠지-_-

간만에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또 여의도공원에서 하차하여 공원을 가로질러 KBS본관을 지나쳐서(...)라디오관인지 뭔지 아무튼 따로 떨어져 있는 건물에서 원서접수를 하고 왔습니다. 1년만에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군요. 아, 이것이 데자뷰인가(그럴리가;;;)

뭐 그런거야 아무래도 좋고.

가는데 보니까 정문쪽 앞에서 무슨 집회같은걸 하고 있더군요. 미디어법이랑 비정규직이랑 뭐 어쩌고 해서 하는 집회인것 같은데 '세상이 망해도 나만 살아있으면 살 수 있...나?'하는 심정으로 사는 저는 그 광경을 보고
<뭐 대충 이런 느낌이 나는 표정을 짓고 있었더랬죠.>

저는 새시대를 이끌어갈 역군이 되기는 틀렸다고 봅니다. 그래도 투표는 해야죠. 그것마저 안하면 정말... 바뀔 거라는 희망을 갖는것조차 가당치않은 일이 되고 말겁니다.

...근데 왜 이렇게 심각한 이야기로 흘러가지.

아무튼 간만에 여의도에 다녀왔는데 작년에 원서접수할때만큼 춥지는 않네요? 게다가 가면서 버스에서 받은 햇살은 어찌 그리 따갑던지. 이것도 모두 좋은 일이 생기려는 전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날이 따듯하면 활동하기도 좋으니 제 앞길이 따뜻하고 밝게 펴질거라는 징조인것이지요. 엣헴. 하늘마저 돕는저는 위너?(아니 루저-_-)

잘난척은 그만하지요. 더 이상 이러다간 제 자신이 변해서 되먹지 않은 오만함으로 하늘에 흠집이라도 낼것 같으니까.

아무튼 1차시험까지 이제 열흘남짓! 그동안 또 분기탱천..이 아니라 열심히 연습해서 이번엔 합격! 안되면 2차까지라도 목표를 두고(급비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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