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왜 접속을 하질 못하니... 창가에서의생활

아, 제목 쓰고 부끄럽네요. 제가 김첨지도 아닌데 말입죠.

넵, 오늘은 2009년 1차 일본어능력시험 성적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날입니다. 아침일찍부터 확인이 가능한 줄 알고 컴퓨터를 켰던 시릴르는 10시반부터 확인이 가능하다는 말에 흥, 핏, 쳇을 외쳐주고 학교로 날아갔습니다. 책도 반납할겸, 외출도 할겸, 공부도 할겸, 독서도 할겸. 겸사겸사 많이 하려고요.

책을 반납한 것도 좋았고, 학교에 가서 책을 읽은 것도 좋았고, 학교 도서관에서 인터넷이 된다는 것도 참 좋은데, 공부할 책을 하나도 안 가져왔네요? 우왕ㅋ굳ㅋ! 아놔-┌;;;

뭐 각설하고 일본어능력시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성적을 확인하려고 했는데, 어째 첫페이지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림파일이 그저 엑스박스로만 표현되길래 감으로 찍고 들어갔는데 이건 웹페이지를 제대로 읽지 못할때의 증상이 나오네요? 휴일도 아니고 평일인데 왜 이모냥이냐-_-

이번 1차시험에 응시를 했던 분들이 의외로 많았던 모양입니다. 급수가 둘밖에 안되서 그다지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군요-_-

언제쯤 기다려야 제대로 결과를 볼 수 있을까요. 며칠 있으면 성적표가 날아오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전에 보고 싶기도 하고, 매를 맞는건 싫지만 그래도 먼저 맞는데 좀더 나은 선택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일단 좀더 기다려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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