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끝났고 창가에서의생활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잘 봤든 못 봤든 말이죠. 그런데 어째 이번에는 시험지를 잘 본것 같은 기억도 없군요. 성적이 나오려면 아직도 열흘은 기다려야 되는데 그 시간만이라도 행복해봐야겠습니다.

시릴르는 이틀치 수면분량을 하루에 잤습니다. 평소에서 여섯시간에서 일곱시간 정도 자는데 어제 0시에 잠들어서 12시에 일어났습니다. 간만에 최고 기록을 갱신하나 했지만 최고기록(14시간)에는 아직 모자라는군요.

결국 집에는 계절학기가 끝나고 내려가기로 멋대로 정해버렸습니다.

화요일부터는 웰컴 투더 헬 오브 지옥 모드가 되어서 열심히 학교에 다닐겁니다. 계절학기 들어서;;;

오늘은 비가 참 많이 오네요. 아마 내일도 많이 오겠죠? 그리고 모레도...

쓸모없는 생각은 비따라 쓸려내려가버리고, 필요한 것들과 즐거운 것들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김정수 2009/06/22 11:35 # 답글

    시험 끝나서 홀가분 하시죠?
    하여간 시험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마 지구가 멸망하기까지 변함이 없을 것 같은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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