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는거냐 이것들아 나를 꾸미다

그래 우리 아웅다웅하면서 밤을 불태워보자꾸나(응?)

시릴르는 요즘 많이 슬픕니다. 다음주...가 아니라 목요일부터는 기말고사고, 내일과 모레에는 각각 기말전에 테스트가 하나씩 있으며(...), 살은 계속 찌는것만 같고 얼굴이 크고 노안이라서 그럽니다.

이남자의 나이는 방년 25세.

사실 전 이전까지만 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았었지만 스물세살의 청춘을 불태우며 군대에 있을 무렵, 29세 예비군 횽아한테 '반갑다 친구야!'소리를 들으며 충격을 받기 시작하더니 그것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쯤에서 적절한 노안혐짤(...) 등장>

넵, 노안인증 ㄳ

아무튼 화나는 것은 주변에 동안이 많고, 이것들이 어려보인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다닌다는 현실. 비슷한 시기에 군대를 갖다온 친구가 하나 있는데 저는 그저 듣보잡 예비역 아저씨일 뿐이고(...) 친구는 군대도 안 갔다온것처럼 젊어보일 뿐이고...

그런 것이죠.

아버지가 소유하고 있는 최강동안의 유전자는 대체 어디로 갔느냐... 아, 덧없도다 세월이여.

뷍! 뷁! ㅣ머랴ㅣ메'ㅐㅂ/히;';ㅁ'ㅔ[ㅂ[미;ㅣ;머벶댱ㅌ,ㅡ츠ㅝ

뭐 총체적 난국인거야 어쩔 수 없겠지요. 생각해보니 두상도 좀 큰 편이라 비율도 안 좋군요.

하지만 푸념은 이쯤하고.
사진이나 보정하면서 살아보도록 하지요, 뭐

덧글

  • 앞치마소년 2009/06/08 19:02 # 답글

    우와 저랑 동갑이시군요. 저도 노안땜에...orz 15살때 25살 소리 들은 이후로 어려보인단 말을 못듣고 살아요o<-<
  • 시릴르 2009/06/09 15:27 #

    저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얼굴로 서른다섯까지는 버텨보려구요.

    정말로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면 나중에라도 들을 수 있겠죠 ㅠ,.ㅠ
  • 똥사내 2009/06/08 21:22 # 답글

    아 밑에 표정은 언제나 봐도 웃겨서 털썩
  • 시릴르 2009/06/09 15:27 #

    자자, 쓰러지지 마시고 일어나세요
  • 네이디 2009/06/09 06:28 # 답글

    동안인 애들은 얼굴에 렉걸려서 그런거에요.
    렉풀리면 한꺼번에 확 늙음.
    힘내세요~
  • 시릴르 2009/06/09 15:27 #

    오호, 그렇게 볼 수도 있는거군요.

    하지만 지금의 저는 렉은 너무 황송하니 버퍼링이라도 조금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유리도끼 2009/06/09 13:33 # 답글

    밑에 표정 .. ㅋㅋㅋㅋ
  • 시릴르 2009/06/09 15:27 #

    아마 길이길이 간직해서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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