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늦어졌네요 창가에서의생활

흠..

오늘은 어쩐 이유에서인지 포스팅에 게을러져버렸습니다.

달력에 구멍낸적도 있는데 이정도쯤이야...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포스팅하는건 일종의 약속이라고 할까요? 적더라도 제 블로그를 들러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치부하기에는 너무 제 이야기만 하고 있는게 문제가 되는군요.

아무튼, 오늘은 저녁인사 하나로 포스팅을 끝냅니다.

뭐, 변덕이 생겨서 잠자리에 늦게 든다면야 포스팅을 한두개쯤 더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저는 보통 10시정도에 잠자리에 들거든요.

왜 이렇게 일찍자냐하면, 역시 아침이 효율이 좋은것 같아서입니다.

보통 학생들이 공부할때는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저 역시 수험생때는 지금과는 비교도 할수없을정도로...까지는 아니고 꽤나 늦게 잤습니다. 새벽1시까지는 잤으니, 공부에 매진하여 밤잠을 설치는 후배들이, 노력이 적었다라고 하면 할말이 없을까요?

하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는 공부가 훨씬 효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새벽 3시에서 4시까지 붙들고 책을 붙들고 있다가, 한두시간 잠자고 일어나서 학교가고, 학교에서는 잠에 빠져들고 다시 밤늦게까지 하고.

사실이지, 시험은 낮에 보지 않습니까. 밤에 보는 시험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험이라는것은 낮에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수학능력시험이든 자격시험이든간에요.

그런고로, 저는 아침을 선택했습니다. 도시의 아침공기는 신선하지는 않을지라도, 일단 아침 공기라는게 폐로 들어오는 느낌이 상당히 시원하잖아요. 얇은옷만 입고 밖으로 나가기에는 요즘 기온이 좀 낮다는게 문제이지만요.

아무튼, 그렇게 아침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가끔씩은 옥상에 올라가서 떠오르는 해의 모습을 본다든지 하는것도 생각보다는 괜찮아요. 약간 쌀쌀하다는게 문제지만.

뭐, 그렇습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좋은 밤 되시고,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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