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들에게 부러운게 있다 나를 꾸미다

제목이 과연 얼마나 낚아줄까 싶기도 하지만... 언제는 떡밥의 질을 신경쓰고 던지나요. 그저 던지고 또 던지다보면 마음이 울적하신 용새끼라도 한마리 걸려들겠지 하는 심정으로 던지는 것이죠. 인생 그런 것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풍어가 오면 흉어가 오고 흉어가 오면... 대흉어가 오겠지.(응?)

그나저나 앞에서부터 왜 이리 제목과 상관없는 소릴 씨부리고 있는건지 원;;;

사실 저는 아이돌들이 많이 부러워요. 저보다 나이적은것도(이건 좀 아닌가;;;), 잘 생긴것도, 비율 좋은것도, 인기 많은 것도, 그래서 스캔들 조심하는 것도, 해외에 많이 다니는 것도. 다만 사장님이 무서울뿐.

하지만 가장 부러운건 그 다리. 그 날씬한 다리.

하체비만은 감히 꿈꿔보기도 힘든 그런 날씬한 다리. 너희들은 대체 뭘 먹고 사냐. 내 다리는 무인데 너희 다리는 PVC파이프로구나. 어찌 그리 날씬하고 날렵하고, 아무튼 좋은 수식어는 다 갖다붙여도 좋을만큼 잘 어울리냐.

...잡것들.

아, 서글프도다. 이 내 다리의 살들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그야 너 자신이지.)

덧글

  • realove 2009/01/13 19:20 # 답글

    pvc파이프...ㅋㅋㅋㅋ
    사이클 운동이 각선미에 좋다던데요...^^;;; 저도 요즘은 빨래걸이로 사용하고 말았지만...
  • Gony 2009/01/13 22:57 # 답글

    모하세요 달리세요
  • NePHiliM 2009/01/14 12:38 # 답글

    ...남자인 제 다리는 건담다리이죠 lllOrz 달리기? 이미 전부 근육이라........
    -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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