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민선예, Britney Spears 지지자입니다

여보게 나좀 도와주게

 

이것이 바로 '여보, 날 좀 도와주!'

게가 뻘건것이 잘 익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왠지 게맛이 아니라 어묵맛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제가 찍은거 물론 아닙니다;;;)

by 시릴르 | 2008/12/13 10:49 | 즐길거리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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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illogica.. at 2009/02/28 03:16

제목 : 쇼생크 꽃게
1. 언젠가 엄마가 시장에서 꽃게를 잔득 사온 일이 기억난다. 엄마는 우선 검은 비닐봉지에 들어있던 꽃게들을 커다란 플라스틱 바가지에 옮겼다. 그리고 그것을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문제는 꽃게들이 너무 싱싱하다는 것이었다. 모두들 쌩쌩하게 살아있었다. 그것들은 사방에 감시의 눈이 주시하고 있는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연신 탈출을 시도했다. 나는 바가지에 경계선을 정해놓고 선을 넘는 녀석들에겐 따끔한 꿀밤을 선사했다. 제아무리 딱딱한 외피를 입고......more

Commented by 글씀 at 2008/12/13 12:40
먹을 때는 모르는데 사진으로 보고 있으면 무섭군요(.,.,.,잔인하고)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8/12/14 18:48
게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잔인하기 그지없지요
Commented by 김승옥 at 2008/12/16 14:07
게도 눈에 들어오지만
저기 저 국물에 담겨있는건 떡꼬치?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8/12/16 15:47
떡꼬치랑 어묵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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