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가를 불러봤습니다 녹음실

교가 이야기 - 고생물 전문가 꼬깔님의 얼음집에서 끌어옵니다

교가 이야기를 보고는 한참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가 다녔던,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의 교가를 어떻게 불럿었나 하는걸 말이죠. 그런데, 하나도 제대로 기억나는건 없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네이버님의 힘을 빌어서 고등학교 교가만이라도 찾아보았습니다. 과연 찾아주시더군요.

그래서 가사를 보고 한번 불러봤는데, 연습할것도 없이 불러지는군요. 아놔;;; 너무 중독이 되어 있었나.

가사에는 나름 지역의 명산이름이 둘이나 등장합니다.(제암산, 사자봉) 근데 젊은뜻을 굳게 세우고 지덕체를 갈고 닦기는 무슨... 시험때만 통하는 암기실력이나 갈고닦지 않으면 참 다행이다싶기도 하지만, 저희 학년 이후의 후배들은 실력있고 이쁨받는 후배들이었으니까 알아서 잘했겠죠. 선배들이 망쳐놓은(?)학교를 잘 이끌어갔었길 바래. 우리는 교장선생님과 사이가 많이 안 좋아서 많이 싸웠지만;;;

각설하고... 한번 불러봤습니다.(재생버튼을 누르시면 재생됩니다)


나름 R&B스럽게 불러보려고 했는데 역시나실패;;;

그래도 불러보는동안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나름 즐거웠으니까 그걸로 좋은거죠^^

p.s 교가도 노래는 노래니까 음악밸리 고고싱!(돌맞지 않으면 다행이다;;;)

덧글

  • 꼬깔 2008/11/04 23:56 # 답글

    와~ 멋진걸요? :)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장훈고등학교인가요? 친구 녀석이 장훈고를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 시릴르 2008/11/04 23:58 #

    에;;; 역시 제 부정확한 발음이 한몫 단단히 하는군요;;;
    장흥고입니다, 장훈고는 저도 몰라요;;;
  • 꼬깔 2008/11/05 00:09 #

    아하하~ 사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장훈고가 떠올랐고, 마지막에는 장흥고'라 들렸던 것 같아요. :) 그런데 친구 녀석이 장훈고 출신이라 장훈고가 생각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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