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창가에서의생활

학교는 여전히 소란스럽고, 북적대고, 공사하고 난리장판입니다.

뭐, 이번주 지나고나면 수강정정도 끝나니까 조금은 사람을 덜 볼 수 있을까요. 아무튼 지금은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사람들 뚫고 다니기도 힘들군요. 전문대랑 통합하더니 정말 사람이 배는 많아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학과에서 갑자기 사정을 만들어줘서(응?)신청한 과목의 다른 교수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뭐, 이분도 다른 수업에서 꽤 좋은 인상을 남겨서 꽤 좋아하는 분이지만 그래도 갑작스러워서 말이죠. 저번 수업에서 저한테 A보태기라는 화려한 점수를 주셨으니 이번에도 화려한 점수를 얻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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