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해요.
아이들의 목소리는 왜그렇게 크죠? 강의실은 왜 그렇게 소리가 울리나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도서관은 '활기와 소란스러움'이라는 새로운 세입자를 들였어요.
덕분에 고요와 평안이라는 세입자가 어디로 가버린것만 같아요.
학교 서점은 어디로 간걸까요?
매점은 오늘부터 개장이라더니 개장을 또 연기했어요. 매점 나파효-_-
공사때문에 학교가 너무 어지러워요.
오늘도 이렇게 불평만 늘어가서~ 팬티고무줄이 되겠죠.(응?)
아이들의 목소리는 왜그렇게 크죠? 강의실은 왜 그렇게 소리가 울리나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도서관은 '활기와 소란스러움'이라는 새로운 세입자를 들였어요.
덕분에 고요와 평안이라는 세입자가 어디로 가버린것만 같아요.
학교 서점은 어디로 간걸까요?
매점은 오늘부터 개장이라더니 개장을 또 연기했어요. 매점 나파효-_-
공사때문에 학교가 너무 어지러워요.
오늘도 이렇게 불평만 늘어가서~ 팬티고무줄이 되겠죠.(응?)
덧글
하지만 시끄러워 l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