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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타르호의 위용

 

멸종된 신생대의 맹수 시미타르호 - 네이버뉴스 제공기사입니다.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서 시미타르호(Scimitar Cat)라는 애저녁에 지상에서 없어진(...) 녀석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발굴주체는 베네수엘라 과학연구소입니다. 과학연구소라니까 창세기전3에 등장하는 과학마법 연구소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틀려!)

새로운 녀석은 아닌가보네요. 그나저나 아랍칼 고양이(...)는 이름만큼이나 아담하게 생겼군요. 저 송곳니도 여러군데에서 재현된 검치호들의 위용(?)에 비하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고 말이죠. 물론 저래뵈도 친척들이 그랬듯이 우리 선조들의 명줄 정도야 아주 우습게 끊어놨겠지만 말입니다.

송곳니의 견적은 약 10cm가량. 뉴스에 따르면 스밀로돈이 18cm이었다는데 혹시 이런거에 대해서 아시는분 없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사자 정도의 크기에 18cm이면 너무 긴것 같은데 뭘 제대로 먹을 수나 있었으려나 모르겠네요. 부러지기도 쉬울텐데.





p.s 네이버에 뉴스가 세군데 링크되어 있는데, 각 뉴스가 같은 곳에서 제공한 거라 그런지 사진만 다르고 내용이 완전히 똑같네요;;

p.s2. 저 송곳니를 보고 있자니까 갑자기 '이누야샤 스페셜1 : 시대를 초월한 마음'에서 메노마루의 부하들이 셋쇼마루에게 송곳니를 달라고 떼쓰는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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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릴르 | 2008/08/13 14:29 | 마음대로쓰는칼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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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갈라파고 at 2008/08/13 16:00
스밀로돈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그 송곳니로 사냥은 하지 않았습니다. 엄청 길고 또 약하기 때문이었죠 ^^ 그래서 사냥을 할 땐 거대한 몸으로 눌려 죽였구요 마지막에 숨통을 끊는다던지 할 때 송곳니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8/08/15 11:24
역시나 송곳니는 필살기용이로군요.(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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