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r under a lamp

배송했습니다

 
29차 렛츠리뷰 'GQ', 'Vogue Girl' 배송사고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뭐, 이런 사고가 있었더랩니다.

그래서 오늘 보냈습니다. 대한통운을 통해서 말이죠.

그러고보면 저한테 오는것들중에 대한통운이 은근히 많군요. 인터넷에서 주문할때 희안하게도 대한통운을 통해서 많이 오더라고요. 대한통운한테 몸을 바치라는 하늘의 계시일까요.(말이 되냐!)

뭐, 쓸데없는 소리는 잘라내도록 하고 아무튼 오늘 보냈습니다.

제가 받았단 보그걸을 받으실 분을 위해 쌓아두고 있던(...)뽁뽁이도 몇개 덤으로 넣어드렸습니다. 혹여라도 받아보시는 분은 심심할때 터뜨리셔도 좋고, 택배 이용하실때 포장재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쓰기 나름이죠. 예를 들어 남자를 포로로 만들때는 Mr. Ya를 초빙해서...(그게 아니야!)

없으면... 아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받았구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걱정하실것 없어요.(누가 걱정한대!)

음, 오늘 보냈으니까 내일은 이글루스팀에서 받아볼테고

주말까지는 GQ가 제 손 안에 들어올 수 있겠죠?

오후 8:26추가덧.

송장을 보니... 제가 내용물을 잘못 적어서 보냈습니다;;;;

Vogue Girl이라고 적어야 하는데 GQ Korea라고 적어버렸네요;;; 운영팀한테 얼른 메일 보내야겠습니다;;;

by 시릴르 | 2008/10/07 20:19 | 창가에서의생활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득템&수집상황

 
파워한별+기로로하사님입니다.

덧붙여... 즐초딩타마마의 우주복 버전이 또 나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타마마는 같은 모양으로만 네개달성. 이건 뭐 거의 재앙이로군요.

현재 전적을 보자면

바보개구리 : 5(성탄버전으로 기로로랑 같이 나온거포함)

푸루루 간호장교 : 1

가루루 중위 : 1

도로로 병장 :3

쿠루루 상사 : 2

타마마 이등병 : 4(모두 같은거;;;)

기로로 하사 : 3(파워한별 포함)

바보개구리가 좀 많긴 하지만 순수하게 바보개구리만 나온걸로 치자면 4개라서 초딩 타마마와 동률.

이건 말도 안돼!

by 시릴르 | 2008/10/06 20:12 | 즐길거리 | 트랙백 | 덧글(1)

띠부띠부씰

 
타마마가 똑같은 것만 세개나 나왔습니다. 타마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영;;;

쿠루루 상사님은 초반에 두번 나오시더니 영 나올 기미를 안보이시더군요.

그리고 지못미 도로로. 정리하다가 존재한다는 걸 잊고 놓칠뻔(...)

현재 상사님 사진 하나와 중사 사진하나, 그리고 소대 단체사진 하나가

제 딕플D5에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꺼내볼때마다 재미있어요.

현 대장과 차기대장의 만남이랄까.(틀려!)

빵을 먹을 마음이 들때마다 되도록 케로로빵을 먹으면서 모으고 있는데 이젠 타마마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차라리 가루루 중위님을 보내달라! 난 그분의 묵직한 목소리가 좋다!(응?)

뭐, 그렇다는 겁니다. 쿠상사님이 많이 좀 나오시면 참 좋겠어요.

by 시릴르 | 2008/10/06 07:34 | 즐길거리 | 트랙백 | 덧글(3)

아이리버 딕플D5 사용기

 
시릴르는 지금 아이리버에서 나온 전자사전을 하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사전으로서보다는 멀티미디어기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만(...)어쨌든 사전으로 나온 물건이고 해서 사전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뭔 소리야?)
일단 겉보기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녀석도 사진발을 꽤 받는 모델타입이로군요. 저랑 같이 살고 있는 녀석은 아무리 봐도 이렇게 광나지도 않고, 매끈하게 잘빠지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성격은 어찌나 까칠한지 저랑 같이 있으면 얼굴을 닦아라 내 몸을 어루만져라 주문이 어찌그리도 많은지...(그만!)

딕플D5는 아이리버에서 만든 초소형 사전입니다. 형제들인 D27, D28, D30의 4분의 1정도 크기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위에 있는 저 사진에서 보이는 정면 모습 이야기입니다. 부피로 가면 체급조절을 위한 표면적 조절이 더 가능할지도 모르죠.

가까이 있는 것하고 크기 비교를 해보자면... 제가 남자치고는 손이 좀 작은 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손가락이 좀 짧은 편이죠. 비슷한 스펙(?)을 가진 친구들에 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제 손안에 쏙 들어옵니다. 손바닥에 올렸을시 바닥을 덮고, 손가락 한마디를 채 건너가지 못하는 정도의 사이즈라고나 할까요.
[아무리 크기 수정을 해 보아도 제 재주로는 제대로 보이게 할 방법이 없어서 원 크기대로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더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때의 이녀석의 능력입니다. 제가 이녀석 말고는 이런 제품을 써본적이 없어서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했을때에 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어차피 이 녀석의 주기능은 멀티미디어가 아닌 '사전'입니다. 그렇다면 멀티미디어적 기능보다는 당연히 사전으로서의 기능을 더 우선시해야겠죠? 사전으로서의 대기시간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외부전원을 이용하신다면 당연히 더 장시간 이용도 가능하죠.

오프라인이나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입하면 어떤지 모르겠으나, 제가 G마켓에서 구입을 했을때에 외부전원장치가 같이 왔던 것을 보면 아마도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클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전 종류는 그림에서 보신것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국어사전, 영어관련해서 기본 4종(영한, 한영, 영영2종류), 일본어(한일, 일한, 외래어, 한자), 중국어(중한, 한중)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뉴스영어백과, 수능사전, 토익사전, IT용어 사전 등등등이 있습니다. 그외 영, 중, 일 테마별 회화예문과 12개국 여행회화가 수록되어있는데, 이쪽은 잘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전류에서는 자동완성 기능등을 통해서 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사전에 나오는 말만 있는게 아니라서 그런점이 아쉬울 때도 있죠. 물론 그런건 사전을 탓하기보다는 찾는 사람을 탓해야겠죠. CSI를 보다가 나왔다고 희안한 단어를 검색하고 있는 제가 문제인겁니다. CDC라든가, TRO라든가 뭐 이런것들이요;;;(CDC는 질병관리국이고, TRO는 잠정적 접근금지명령입니다.)

국어외에 다른 언어들은 기본적으로 알파벳으로 발음을 적어서 사용합니다. 물론 영여사전은 발음을 적는게 아니라 철자 그대로를 적지요. 알파벳으로 알파벳 발음을 적으라고 하면 머리가 터질 겁니다.(어째서?) 중국어는 발음자체를 영어로 기록하니 문제없고, 일본어도 특별한 사항은 없습니다. 일본어의 경우에는 따로 발음참고용으로 쪽지도 하나 주니까 익숙해지시기 전에는 그것을 보며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딕플D5는 크기를 줄인만큼 휴대성이 좋습니다. 대신에 사전을 찾기 위해 입력을 하실때에 다소 불편하신 점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크기를 줄인만큼 자판의 크기도 많이 줄어서 손이 크신 분들은 사용하시기 많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작은게 좋다하는 분들은 D5를 사용하셔도 상관없겠지만, 불편하시겠다 싶으신 분들은 다른 제품들을 생각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현재 핑크색은 단종상태인 고로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보다 다른 쇼핑몰에서 사는게 더 싼듯 합니다. 차이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뭔가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아무리봐도 쇼핑몰들에서 덤으로 주는 것들이 더 많은데 왜 더 싼걸까요;;;

뭐, 별것없는 제품이야기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전을 구입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며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자료는 전부 아이리버 공식홈페이제 나와있는 제품 설명들입니다.

이런 기기류들은 좋은 제품을 찾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모든 제품이 그렇듯 사용자의 관심이 중요한 거 아시죠? 작다고 모른체 하시거나, 쉽게 던져버리지 않으시는게 오랫동안 같이 살 수 있는 비법이죠. 반려동물들이 그렇듯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들은 모두다 오래 간답니다. 이 아이를 가족으로 맞으셨다면, 아니 다른 가족을 맞이하시더라도 그런건 잊어버리시면 안되요. 우리를 도와주는 소중한 존재들이니까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사용목적에 맞게,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죠^^

아, 그리고 노파심에서 덧붙이는 쓸데없는 주의사항 한가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녀석을 들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낼때처럼 자판을 누르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점 유의해 주세요^^

by 시릴르 | 2008/10/05 13:50 | 마음대로쓰는칼럼 | 트랙백 | 덧글(3)

샤넬이 말씀하셨다, 하이힐을 빛나게 하라!

 

제가 하이힐을 좋아하긴 하지만 신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신을 계획은 더더욱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이야기가 저 카테고리에 들어가있는 이유를 물으신다면 그냥 제가 조지 말로리경께서 하신 말씀을 많이 좋아한다고 하겠습니다.(뭔 소리래니;;;)

이번 샤넬 프리폴 컬렉션에서 나온 작품이라고 합니다. 염소가죽으로 만들었고 가격은 2200달러라는군요. 재료비보단 샤넬이라는 이름값하고, 디자이너의 두뇌노동값이 들어가는거겠죠?

뭐, 그냥 모양만 전구는 아니고 건전지로 작동하는 전구에 불까지 들어온다는데, 저로서는 대체 어떤 생각으로 저걸 만들었고, 어떤 원리로 저걸 가동시킬지 궁금하기만 할 뿐입니다. 배터리는 AAA건전지 세개일까요? 아니면 시계배터리 두개? 그도 아니면 볼타전지로...(그만!)
어떻게 보면 기발한 것 같기도 한데, 문제가 있다면 역시 저 전구의 내구성이로군요. 물론 정말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저런걸 신고 전력질주를 하실 분들은 없겠지만 힐의 굽에 실리는 무게는 언제나 상당한 법이잖아요? 사실여부야 알 수 없지만 힐굽에 찍히는거랑 코끼리에게 밟히는거랑 비슷한 정도의 충격이 온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전구를 꼭 유리로 만들라는 법은 없으니 다른 대체재를 사용했을 수도 있고, 흔히 보는 전구가 아니라 LED소재를 이용했을 수도 있죠. 그렇다면 꼭 일반적인 전구처럼 만들 필요도 없을테고요. 사실 저는 어떻게 저런 디자인을 생각해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정말이지 디자이너들의 머리는 저같은 사람하곤 뭔가 다른 차원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요놈은 느낌이 비슷한 다른 녀석. 통굽이지만 이녀석은 실제로 빛을 내는군요. 밤길가다가 차에 치일 일은 많이 줄어들겠지만 운전하시는 분 놀래킬 일은 많이 늘어나겠는데요. 검은 옷을 입고 이녀석을 신고 밤길을 가다가 운전기사분이 불빛을 보고 놀래셔서 가로수와 딥키스(...) 정말 놀랄 일이로군요. 분명 운전하시던 분은 귀신을 봤다고 주장하시겠죠. 절대 헛것을 본게 아니라고. 분명 저 앞에서 가고 있었다고. 네, 물론 헛것을 본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을 귀신으로 '잘못'봤을 뿐인거죠.
마지막으로 직접 신고 워킹을 하시는 모델 언니의 모습. 그런데 정면사진이라 그런지 구두의 모양새가 잘 안나오는군요. 쬐금 아쉽지만 이런걸로 대체하는수밖에요.

덧.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컬렉션이나 런웨이에 올라오시는 분들 옷은 항상 야시시*-_-*하군요;;;

by 시릴르 | 2008/10/05 12:46 | 나를 꾸미다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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