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민선예, Britney Spears 지지자입니다

눈이 내려요

 
한참 바람이 불더니 한동안 조용하다 싶었습니다.

외출할 준비를 하면서 밖을 보니까 눈이 오네요? 이것은 외출하라는 뜻인지 말라는 뜻인지.

지금 나가서 하고싶은 일이 있는것 말고도 어차피 한번은 나갔다와야하긴 하지만 춥고 눈오니 나가기 싫...;;;

뭐, 눈은 눈일 뿐이지요. 다만 날씨가 좀 추울뿐-_-

by 시릴르 | 2009/12/05 12:15 | 창가에서의생활 | 트랙백 | 덧글(1)

낙방

 
이젠 뭐 그러려니 하는 겁니다-_-

by 시릴르 | 2009/12/01 18:28 | 창가에서의생활 | 트랙백 | 덧글(0)

나루터상권이라도 만드시려나봅니다

 

서울 안양천·중랑천 뱃길 조성 본격화 - 매일경제 제공기사입니다.

이런걸 만드신다고 하네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건지 저로서는 전혀 모르겠습니다-_-

옛날처럼 서울을 가로지르는게 어려운 일인것도 아니고, 아마 그것을 위한 바탕이 아닐까 생각되기는 하지만 무슨 이유로 만든는건지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천재의 머리는 범인의 머리로 따라갈 것이 아니라지만, 이건 범인중의 범인이 봐도 천재의 행동은 아닌것 같아요.

음.. 곰나루는 예전에 상당히 번화한 나루터였고(맞나 모르겠네;;;) 송도나 뭐 이런것도 나루터였다고는 합니다만, 육상교통이 무진장 발달해버린지금 물길은 교통수단으로서의 의미를 많이 잃었지요. 미국갈때 비행기타고 가지 배타고 가나요. 배타고 가다간 아마 미국에 피골이 상접해서 도착할 거 같습니다. 목포에서 제주도만 해도 꼬박 다섯시간이 걸리는데 미국까지라니 어이구 토나와-_-

...근데 이건 미국에 가는게 아닌데;;; 자꾸 생각이 튀어서 곤란하네요.

아무튼 뭔가 하시려거든 광고를 하시든, 가정통신문을 돌리시든, 대국민담화(라고 쓰고 통지라고 읽는다)를 하시든간에 왜 어떠한 이유로 하시는지는 밝히는게 도리에 맞지 않나요?

제가 배를 탈일이 없을것이므로(한강유람선이라면 또 모르지만) 저는 이 물길 건설 반대합니다-_-

by 시릴르 | 2009/11/22 17:08 | 마음대로쓰는칼럼 | 트랙백 | 덧글(3)

여의도 다녀왔어요

 
덕분에 퇴근도 빨리했네요, 우왕ㅋ굳ㅋ...하지만 그만큼 내 수당은 줄어들겠지-_-

간만에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또 여의도공원에서 하차하여 공원을 가로질러 KBS본관을 지나쳐서(...)라디오관인지 뭔지 아무튼 따로 떨어져 있는 건물에서 원서접수를 하고 왔습니다. 1년만에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군요. 아, 이것이 데자뷰인가(그럴리가;;;)

뭐 그런거야 아무래도 좋고.

가는데 보니까 정문쪽 앞에서 무슨 집회같은걸 하고 있더군요. 미디어법이랑 비정규직이랑 뭐 어쩌고 해서 하는 집회인것 같은데 '세상이 망해도 나만 살아있으면 살 수 있...나?'하는 심정으로 사는 저는 그 광경을 보고
<뭐 대충 이런 느낌이 나는 표정을 짓고 있었더랬죠.>

저는 새시대를 이끌어갈 역군이 되기는 틀렸다고 봅니다. 그래도 투표는 해야죠. 그것마저 안하면 정말... 바뀔 거라는 희망을 갖는것조차 가당치않은 일이 되고 말겁니다.

...근데 왜 이렇게 심각한 이야기로 흘러가지.

아무튼 간만에 여의도에 다녀왔는데 작년에 원서접수할때만큼 춥지는 않네요? 게다가 가면서 버스에서 받은 햇살은 어찌 그리 따갑던지. 이것도 모두 좋은 일이 생기려는 전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날이 따듯하면 활동하기도 좋으니 제 앞길이 따뜻하고 밝게 펴질거라는 징조인것이지요. 엣헴. 하늘마저 돕는저는 위너?(아니 루저-_-)

잘난척은 그만하지요. 더 이상 이러다간 제 자신이 변해서 되먹지 않은 오만함으로 하늘에 흠집이라도 낼것 같으니까.

아무튼 1차시험까지 이제 열흘남짓! 그동안 또 분기탱천..이 아니라 열심히 연습해서 이번엔 합격! 안되면 2차까지라도 목표를 두고(급비굴) 갑니다!

by 시릴르 | 2009/11/18 16:09 | 창가에서의생활 | 트랙백 | 덧글(0)

젠장

 
이번 공채는 지원서 넣기도 힘들겠군요.

일이 오후 6시반에 끝나는데 하루 원서접수 마감은 다섯시까지-_-;;;;

일 중간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방송국에 다녀와야겠는데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과연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에효, 그러니 저에게 찹쌀떡 주세요-_-

by 시릴르 | 2009/11/14 23:53 | 성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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